Info
Experience
Kids Note
Product Designer
2024
handstudio (Fingerlabs)
UX/UI Designer
2022
PIVOT CREATIVE
UX/UI Designer
2020
Other
The SMC
Contents Designer
2016
WiSE CNS
Contents Designer
2014
the mustard
GUI Designer
2013
Education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Communication Design
2018
복잡한 서비스 구조 속에서 질서를 만들고, 사용자와 서비스 사이의 흐름을 명확하게 설계하는 디자이너 박완우입니다. 어릴 적 포토샵을 처음 접하면서 단순한 꾸밈보다 화면 속 복잡한 요소들을 정리해가는 과정에서 더 큰 매력을 느꼈고, 그때부터 디자인은 ‘보여주는 것’이 아닌 ‘정리하는 일’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산업과 조직에서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흐름을 설계하고,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실천해왔습니다.
10명부터 150여명 규모의 팀과 함께 일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전파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쌓았고, 정량·정성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구조 개선과 이탈률 감소,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설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왔습니다. 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에 필요한 해결책을 고민하고 실험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일해왔으며, 동료들과 새로운 도구와 트렌드를 빠르게 공유하고, 더 나은 방식이 무엇일지 함께 고심하는 과정도 좋아합니다.
저는 디자인이 단순히 예쁜 것을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불편한 흐름과 맥락을 명확히 하고 사용자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작게나마 흐름을 설계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을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제가 만드는 디자인이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사이트의 이름인 ‘midi’는 프랑스어로 정오, 즉 하루 중 빛이 가장 뚜렷한 시간을 의미합니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문제 속에서도 방향을 선명하게 밝혀줄 수 있는 디자이너이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곳에는 그런 고민의 과정과 결과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습니다.
10명부터 150여명 규모의 팀과 함께 일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전파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쌓았고, 정량·정성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구조 개선과 이탈률 감소,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설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왔습니다. 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에 필요한 해결책을 고민하고 실험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일해왔으며, 동료들과 새로운 도구와 트렌드를 빠르게 공유하고, 더 나은 방식이 무엇일지 함께 고심하는 과정도 좋아합니다.
저는 디자인이 단순히 예쁜 것을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불편한 흐름과 맥락을 명확히 하고 사용자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작게나마 흐름을 설계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을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제가 만드는 디자인이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사이트의 이름인 ‘midi’는 프랑스어로 정오, 즉 하루 중 빛이 가장 뚜렷한 시간을 의미합니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문제 속에서도 방향을 선명하게 밝혀줄 수 있는 디자이너이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곳에는 그런 고민의 과정과 결과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습니다.
︎ wanumidi@gmail.com
© 2020-2025. wanumidi. All Rights Reserved.
Info
Experience
Kids Note
2024
handstudio (Fingerlabs)
2022
PIVOT CREATIVE
2020
Internship
The SMC
2016
WiSE CNS
2014
the mustard
2013
Education
Kaywon University of Art & Design
2018
복잡한 서비스 구조 속에서 질서를 만들고, 사용자와 서비스 사이의 흐름을 명확하게 설계하는 디자이너 박완우입니다. 어릴 적 포토샵을 처음 접하면서 단순한 꾸밈보다 화면 속 복잡한 요소들을 정리해가는 과정에서 더 큰 매력을 느꼈고, 그때부터 디자인은 ‘보여주는 것’이 아닌 ‘정리하는 일’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산업과 조직에서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흐름을 설계하고,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실천해왔습니다.
10명부터 150여명 규모의 팀과 함께 일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전파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쌓았고, 정량·정성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구조 개선과 이탈률 감소,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설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왔습니다. 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에 필요한 해결책을 고민하고 실험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일해왔으며, 동료들과 새로운 도구와 트렌드를 빠르게 공유하고, 더 나은 방식이 무엇일지 함께 고심하는 과정도 좋아합니다.
저는 디자인이 단순히 예쁜 것을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불편한 흐름과 맥락을 명확히 하고 사용자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작게나마 흐름을 설계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을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제가 만드는 디자인이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사이트의 이름인 ‘midi’는 프랑스어로 정오, 즉 하루 중 빛이 가장 뚜렷한 시간을 의미합니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문제 속에서도 방향을 선명하게 밝혀줄 수 있는 디자이너이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곳에는 그런 고민의 과정과 결과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습니다.
10명부터 150여명 규모의 팀과 함께 일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전파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쌓았고, 정량·정성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구조 개선과 이탈률 감소,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설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왔습니다. 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에 필요한 해결책을 고민하고 실험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일해왔으며, 동료들과 새로운 도구와 트렌드를 빠르게 공유하고, 더 나은 방식이 무엇일지 함께 고심하는 과정도 좋아합니다.
저는 디자인이 단순히 예쁜 것을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불편한 흐름과 맥락을 명확히 하고 사용자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작게나마 흐름을 설계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을 낯설지 않게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제가 만드는 디자인이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사이트의 이름인 ‘midi’는 프랑스어로 정오, 즉 하루 중 빛이 가장 뚜렷한 시간을 의미합니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문제 속에서도 방향을 선명하게 밝혀줄 수 있는 디자이너이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곳에는 그런 고민의 과정과 결과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습니다.
︎ wanumidi@gmail.com
© 2020-2025. wanumidi. All Rights Reserved.